강진성서침례교회 개척멤버 파송 및 개척예배.

 

지난 8월 28일 오전 예배에서 강진으로 임승룡 목사님 가정과 강진에서 출석하는 세가정을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의 사랑으로 인하여 눈물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임승룡 목사님과 강진 성도들에게 성도 모두가 작별 인사를 합니다.

 

 

 

호남 친교회장이신 박진도 목사님이 오후에 강진성서침례교회의 예배당에서 찬송 인도를 하십니다.

 

 

선교위원장이신 천병성 목사님의 기도가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강진 성서침례교회의 외부전경입니다.  대지를 구입하고 건축하여 헌당한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성진 목사인 제가 사회를 보고 있네요...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청년부의 특송이었습니다.

 

 

 

정국연 목사님께서 축사를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친교회 부회장이신 진용철 목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셔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장년부의 특송입니다. 힘이 넘치는 찬양이 좋았습니다.

 

 

신학교 이사장이신 주견식 목사님께서 축복의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도전해 주셨습니다.

 

 

강진 교회의 야경입니다.

 

 

서울친교회 회장이신 이용대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개척자인 임승룡 목사님의 인사입니다.  개척을 위해 헌신하신 임승룡 목사님의 앞날에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개척 멤버인 강진 성도의 특송입니다.

 

 

순천에서 사역하시는 정성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목사님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와 임목사님 부부 사진입니다. 

 

 

청년부의 기념사진입니다.

 

은혜롭게 마친 개척예배입니다.  저의 사역에서 처음 개척한 열매라 저의 마음에 큰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함께 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