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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형식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스가랴 7-10장)

10월 6일스가랴 7-10장 형식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7-10장은 성전 재건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성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백성은 오랫동안 금식해 왔지만, 하나님은 그 금식 자체보다 그들의 마음과 삶을 보셨습니다. 7-8장에서는 형식적인 종교행위보다 정의와 인애와 진실을 행하라고 말씀하시고, 장차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9-10장에서는 장차 시온에 오실 왕과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히 나귀를 타고 오시는 왕의 예언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과 연결됩니다. 1. 하나님은 형식적인 금식보다 순종을 원하십니다 (스가랴 7장) 백성은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오랫동안 해 오던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그러나..

10월 5일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슥 1-6장)

10월 5일스가랴 1-6장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스가랴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에게 말씀을 전한 선지자입니다.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성전 재건은 중단되었고, 현실은 여전히 어렵고 초라했습니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여러 환상을 보여 주시며 백성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하시고, 죄를 제거하시며, 성전을 다시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회복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바라보게 합니다. 1. 하나님께 돌아오라 (스가랴 1장) 스가랴서의 첫 번째 메시지는 회개입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스가랴 1:3) 과거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10월 4일 하나님의 날을 준비하고 순종하라(스바냐, 학개)

10월 4일스바냐 1-3장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찾으라 스바냐는 유다 왕 요시야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당시 유다는 우상숭배와 영적 타락이 깊었고, 하나님은 가까이 다가오는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스바냐서의 핵심 표현은 “여호와의 날”입니다. 그 날은 죄에 대한 심판의 날이지만, 동시에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 남은 자에게는 구원과 회복의 날이 됩니다. 1. 여호와의 날은 가까이 왔습니다 (스바냐 1장) 스바냐 1장은 매우 강한 심판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스바냐 1:2) 유다 백성은 여호와를 섬긴다고 하면서 동시에 바알과 하늘의 별들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스바냐 1:5) 문제는 하나님을 완전히 버..

10월 3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10월 3일나훔 1-3장 악의 권세는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나훔서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하는 책입니다. 약 한 세기 전 요나 시대의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폭력과 잔인함으로 돌아갔습니다. 앗수르는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면서 매우 잔혹하게 행동했고 유다 역시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니느웨를 영원히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나훔서의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악을 영원히 묵인하지는 않으십니다. 1.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지만 죄를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나훔 1장) 나훔은 하나님의 성품을 선포하면서 시작합니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10월 2일 공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라 (미가서 1-7장)

10월 2일미가서 1-7장 공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라 미가 선지자는 유다의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우상숭배와 사회적 불의, 지도자들의 부패로 심각하게 타락해 있었습니다. 미가서는 먼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책망하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심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를 모으시고, 베들레헴에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을 약속하시며, 마지막에는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긍휼을 베푸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미가 1장) 미가서는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땅을 심판하시는 장엄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

10월 1일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 (오바댜, 요나 1-4장)

10월 1일오바댜와 요나 1-4장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서오바댜는 구약에서 가장 짧은 책이지만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에돔은 유다의 멸망을 기뻐하고 형제의 고난을 이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요나서는 니느웨에 말씀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 요나의 이야기입니다. 요나는 도망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시 부르셨고, 니느웨 백성이 회개하자 심판을 거두셨습니다. 이 두 책은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함께 보여 줍니다. 오바댜 교만한 에돔은 반드시 낮아집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 형제 관계에 있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와주기는커녕 그들의 멸망을 기뻐했습니다. 에돔의 가장 큰 죄는 교만이었습니다.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오바댜 1..

9월 30일 여호와를 찾고 살라 (암 5-9장)

9월 30일아모스 5-9장 여호와를 찾고 살라 아모스 5-9장은 북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의 경고가 더욱 강해지는 부분입니다. 백성은 종교적으로는 활발했지만, 실제 삶에서는 정의와 공의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날은 구원의 날이 아니라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7장부터는 아모스가 본 여러 환상을 통해 심판이 가까웠음을 보여 주고, 마지막 9장에서는 심판 이후에도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1.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장) 아모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애가를 부릅니다. 나라가 아직 완전히 멸망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들의 멸망이 가까웠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

9월 29일 선택받은 백성에게는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암 1-4장)

9월 29일아모스 1-4장 선택받은 백성에게는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아모스는 남유다 드고아 출신의 목자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북이스라엘에 보내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우상숭배와 사회적 불의가 심각했습니다. 아모스는 먼저 주변 나라들의 죄를 심판하신 후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합니다. 특히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이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린 죄를 강하게 책망합니다. 1.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아모스 1장) 아모스는 하나님의 심판을 강한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아모스 1:2)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

9월 28일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욜 1-3장)

9월 28일요엘 1-3장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라 요엘서는 큰 메뚜기 재앙과 가뭄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단순한 자연재해를 기록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장차 임할 여호와의 날을 경고합니다. 그러나 요엘서의 중심은 심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백성에게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며 돌아오라고 하시고, 회개하는 백성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장차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시며, 마지막에는 열방을 심판하고 자기 백성을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1. 메뚜기 재앙은 백성을 깨우는 하나님의 경고였습니다 (욜 1장) 요엘 1장은 전에 없던 심각한 재앙으로 시작됩니다.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요엘 1:4..

9월 27일 심판을 넘어 다시 사랑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호 10-14장)

9월 27일호세아 10-14장 심판을 넘어 다시 사랑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호세아 10-14장은 호세아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10장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잘못된 번영을 책망하고, 11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녀처럼 사랑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12-13장은 야곱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며 교만과 배신을 책망하고, 14장은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약속으로 마무리됩니다. 호세아서는 심판의 책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은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라”는 은혜의 말씀으로 끝납니다. 1. 번영이 우상숭배로 변했습니다 (호 10장) 이스라엘은 풍성한 포도나무처럼 번성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호세아 10:1) 그러나 열매가 많아질수록 하나님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