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09

8월 22일 불의한 왕들을 책망하시고 의로운 가지를 약속하시는 하나님(렘 22-23장)

8월 22일예레미야 22-23장 불의한 왕들을 책망하시고 의로운 가지를 약속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22-23장은 유다의 왕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왕위에 앉은 왕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왕들은 백성을 섬기기보다 자기 권력과 안락함을 추구했습니다. 1. 왕은 정의와 공의를 행해야 합니다 (렘 22장) 예레미야 22장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예레미야 22:1)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 백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왕에게도 주어졌습니다. 권력이 큰 ..

8월 21일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처럼 하나님께 돌아오라 (렘 18-21장)

8월 21일예레미야 18-21장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처럼 하나님께 돌아오라 예레미야 18-21장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계속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그들이 끝까지 완고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를 통해, 한 나라와 백성의 운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유다는 하나님의 손에 빚어지기를 거절하고 자기 길을 고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토기장이이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굳어져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면, 결국 깨어진 그릇처럼 회복하기 어려운 심판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1.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입니다 (렘 18장) 예레미야 1..

8월 20일 사람의 마음보다 깊은 죄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렘 15-17장)

8월 20일 사람의 마음보다 깊은 죄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 (렘 15-17장) 예레미야 15-17장은 유다 백성의 죄가 얼마나 깊어졌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사무엘이 중보한다 해도 이 백성을 향한 심판을 돌이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유다의 죄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된 완고한 반역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 15장은 유다를 향한 심판의 확정과 그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의 고통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 16장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결혼하지 말고, 잔치집과 초상집에도 가지 말라고 하시며 다가올 심판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예레미야 17장은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그리고 사람을 ..

8월 19일 하나님을 떠난 백성에게 임한 심판과 선지자의 탄식 (렘 12-14장)

8월 19일예레미야 12-14장 하나님을 떠난 백성에게 임한 심판과 선지자의 탄식 예레미야 12-14장은 하나님을 떠난 유다 백성의 죄가 얼마나 깊었는지, 그리고 그 죄로 인해 땅과 백성에게 어떤 고통이 임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는 악한 자들이 형통하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썩은 허리띠와 포도주 가죽부대의 비유를 통해 유다의 교만과 완고함을 책망하십니다. 예레미야 12장은 악인의 형통에 대한 선지자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13장은 썩은 허리띠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야 할 백성이 썩어 쓸모없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 14장은 가뭄 재앙 가운데 선지자가 백성을 위해 간구하지만, 하나님은 거짓 선지자들과 회개하지 않는 백성의 죄를..

8월 18일 여호와를 아는 것이 참된 자랑입니다 (렘 9-11장)

8월 18일여호와를 아는 것이 참된 자랑입니다 (렘 9-11장) 예레미야 9-11장은 유다 백성의 죄가 얼마나 깊었는지, 그리고 그 죄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과 선지자의 슬픔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는 백성의 멸망을 차갑게 선포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죄와 심판을 보며 눈물 흘린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겉으로만 종교적인 백성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실한 마음, 말씀에 대한 순종, 그리고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경외하는 삶입니다. 1. 하나님을 떠난 백성을 보며 눈물 흘리다 (렘 9장) 예레미야 9장은 선지자의 깊은 탄식으로 시작됩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예레미야 9..

8월 17일 성전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라 (렘 7-8장)

8월 17일예레미야 7-8장 성전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라 예레미야 7-8장은 유다 백성의 거짓 신앙을 강하게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으니 자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전 건물 자체가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참된 순종과 회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7장은 성전 문 앞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백성은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도둑질, 살인, 간음, 거짓 맹세, 우상숭배를 행했습니다. 예레미야 8장은 회개하지 않는 백성의 완고함과, 그로 인해 임할 심판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돌아오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자기 길을 고집했습니다. 1. 성전이 아니라 삶을 고치라 (렘 7장) 예레미야 ..

8월 16일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에게 임하는 심판(렘 5-6장)

8월 16일예레미야 5-6장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에게 임하는 심판 예레미야 5-6장은 유다 백성의 죄가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거리에서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그 성을 용서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백성은 거짓과 불의에 익숙해졌고, 책망을 받아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5장은 유다의 죄를 구체적으로 폭로합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거짓을 말하며, 음행과 탐욕과 불의에 빠졌습니다. 지도자들도 타락했고, 선지자들은 거짓 평안을 말했습니다. 예레미야 6장은 북쪽에서 임할 재앙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옛적 길, 선한 길을 찾으라고 부르셨지만, 백성은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다”고 거절했습니다. 1. 정의와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

8월 15일 배역한 백성아 돌아오라 (렘 3-4장)

8월 15일예레미야 3-4장 배역한 백성아 돌아오라 예레미야 3-4장은 하나님을 떠난 유다와 이스라엘을 향한 강한 책망과 회개의 초청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언약의 사랑으로 대하셨지만, 백성은 우상을 따르며 영적으로 간음한 아내처럼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즉시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예레미야 3장은 배역한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회개의 초청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분명히 지적하시면서도, 돌아오면 긍휼히 여기시고 목자들을 주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레미야 4장은 회개가 말뿐인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여야 함을 강조하며, 북쪽에서 임할 심판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마음의 가죽을 베고, 악을 씻어 버리며, 진..

8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과 배신한 백성을 향한 책망(렘 1-2장)

8월 14일예레미야 1-2장 하나님의 부르심과 배신한 백성을 향한 책망 예레미야 1-2장은 예레미야서 전체의 시작입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멸망으로 향하던 마지막 시대에 부름받은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요시야 왕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의 사역은 쉽지 않았습니다. 백성은 말씀을 듣지 않았고, 지도자들은 회개하지 않았으며, 결국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예레미야 1장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이 어리고 말할 줄 모른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모태에서부터 아셨고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장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른 유다 백성의 죄를 책망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8월 13일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여호와께 돌아오라(사 64-66장)

8월 13일이사야 64-66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여호와께 돌아오라 이사야 64-66장은 이사야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드리는 간절한 회개의 기도와, 그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함께 나타납니다. 백성은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셔서 다시 역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들의 죄와 부정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지만, 끝까지 자기 길을 고집하고 우상숭배와 형식적인 종교에 머무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기쁨, 열방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는 완성된 회복의 소망을 보여 주십니다. 1.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사 64장) 이사야 64장은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