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미가서 1-7장 공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라 미가 선지자는 유다의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했습니다. 당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우상숭배와 사회적 불의, 지도자들의 부패로 심각하게 타락해 있었습니다. 미가서는 먼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책망하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심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를 모으시고, 베들레헴에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을 약속하시며, 마지막에는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긍휼을 베푸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미가 1장) 미가서는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땅을 심판하시는 장엄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