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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은혜를 잊은 예루살렘과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겔 16장)

9월 8일에스겔 16장 은혜를 잊은 예루살렘과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에스겔 16장은 예루살렘의 역사를 한 여인의 삶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예루살렘은 처음부터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버려진 아이와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살리시고, 씻기시고, 입히시고,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받은 아름다움과 풍요를 가지고 오히려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남편을 배신한 아내의 음행에 비유하십니다. 그럼에도 장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 버려진 예루살렘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시작을 매우 비참한 모습으로 묘사하십니다. “네가 나던 날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9월 7일 거짓 평안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겔 13-15장)

9월 7일에스겔 13-15장 거짓 평안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에스겔 13-15장은 겉으로는 신앙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떠난 백성과 지도자들을 책망합니다. 13장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생각을 전하며 “평안하다”고 말한 죄를 다룹니다. 14장은 장로들이 마음속에 우상을 품고 하나님께 나아온 모습을 보여 줍니다. 15장은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예루살렘의 심판을 설명합니다. 1.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에게 거짓 평안을 주었습니다 (겔 13장) 하나님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책망하십니다.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에스겔 13:2) 그들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9월 6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겔 9-12장)

9월 6일에스겔 9-12장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에스겔 8장에서 성전 안의 우상숭배가 드러났다면, 9장부터는 그 죄에 대한 심판이 실제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차별적으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죄를 슬퍼하며 탄식하는 자들을 구별하십니다. 10-11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성전 건물은 남아 있어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그곳은 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아닙니다. 12장에서는 에스겔이 포로로 끌려가는 모습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며, 예루살렘 멸망이 멀지 않았음을 경고합니다. 1. 죄를 슬퍼하는 자들은 구별하십니다 (겔 9장)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심판할 자들을 부르십니다. 그중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

9월 5일 성전이 있어도 우상을 품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겔 5-8장)

9월 5일에스겔 5-8장 성전이 있어도 우상을 품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에스겔 5-8장은 예루살렘과 유다의 죄가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외적인 우상숭배만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사실을 드러내십니다. 5장에서는 에스겔의 머리털과 수염을 나누어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6장은 산당과 우상 제단의 파괴를 선포합니다. 7장은 “끝이 왔다”는 선언으로 심판의 긴박함을 강조합니다. 8장은 성전 안에서조차 우상숭배가 행해지고 있음을 환상으로 보여 줍니다. 1. 예루살렘은 중심에 있었지만 말씀에는 불순종했습니다 (겔 5장)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머리털과 수염을 깎으라고 하십니다.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

9월 4일 포로지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지 않습니다 (겔 1-4장)

9월 4일에스겔 1-4장 포로지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지 않습니다 에스겔서는 바벨론 포로지에서 활동한 선지자 에스겔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유다 백성 중 일부는 이미 바벨론으로 끌려가 있었고,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는가?”, “예루살렘을 떠나면 하나님의 임재도 끝나는가?”라는 절망을 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1장은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에만 갇혀 있지 않고, 바벨론 포로지 그발 강가에서도 나타났음을 보여 줍니다. 2-3장은 에스겔의 소명과 파수꾼의 사명을, 4장은 예루살렘 심판을 상징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1. 포로지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겔 1장) 에스겔은 바벨론 땅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환상을 봅니다.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

9월 3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라(애 3-5장)

9월 3일 예레미야애가 3-5장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라 예레미야애가 3-5장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는 깊은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말씀입니다. 3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끝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4장은 예루살렘의 영광이 죄로 인해 비참하게 무너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5장은 남은 백성이 하나님께 회복을 구하는 기도로 마무리됩니다. 1.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은 끝나지 않습니다 (애 3장) 예레미야애가 3장은 고난을 직접 겪은 사람의 탄식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예레미야애가 3:1) 선지자는 하나님의 징계 아래 있는 고통을 깊이 느낍니다. 길이 막힌 것 같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9월 2일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부르짖다(애 1-2장)

9월 2일예레미야애가 1-2장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부르짖다 예레미야애가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후, 그 처참한 현실을 슬퍼하며 기록된 애가입니다. 예레미야서가 멸망을 경고한 말씀이라면, 예레미야애가는 그 경고가 실제로 이루어진 뒤의 눈물과 탄식입니다. 1. 죄로 인해 예루살렘은 외로운 과부처럼 되었습니다(애 1장) 예레미야애가 1장은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슬픈 탄식으로 시작됩니다.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예레미야애가 1:1) 예루살렘은 한때 영광스러운 성읍이었습니다. 성전이 있었고, 절기마다 사람들이 모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9월 1일 바벨론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렘 51-52장)

9월 1일예레미야 51-52장 바벨론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예레미야 51-52장은 예레미야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51장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52장은 예루살렘 멸망의 실제 사건을 기록합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교만과 잔혹함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기 때문에 멸망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여호야긴 왕이 감옥에서 풀려나는 장면이 나오며, 완전한 절망 속에서도 작은 회복의 빛을 보여 줍니다. 1. 교만한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너집니다 (렘 51장) 예레미야 51장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치는 멸망의 영을 일으키시겠다고 하십니다.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

8월 31일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시다 (렘 49-50장)

8월 31일 예레미야 49-50장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시다 예레미야 49-50장은 유다 주변 나라들과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만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나라를 다스리시는 온 세상의 주권자이십니다. 49장에서는 암몬, 에돔, 다메섹, 게달과 하솔, 엘람의 심판이 나오고, 50장에서는 강대국 바벨론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이 나옵니다. 1. 하나님은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십니다 (렘 49장) 예레미야 49장은 여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입니다. 먼저 암몬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암몬은 이스라엘의 땅을 차지하고 자기 재물과 신을 의지했습니다.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예레미야 49:1) 하나님은 암몬의 수도 랍바가 황폐하게 될..

8월 30일 열방을 심판하시고 자기 종을 지키시는 하나님(렘 45-48장)

8월 30일예레미야 45-48장 열방을 심판하시고 자기 종을 지키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45-48장은 유다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주권자이십니다. 특별히 45장은 예레미야의 동역자 바룩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룩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전하는 일에 함께했지만, 그 사명 속에서 깊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큰일을 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도, 그의 생명은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 하나님은 낙심한 바룩의 생명을 지켜 주십니다 (렘 45장) 예레미야 45장은 예레미야의 동역자 바룩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한 사람입니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