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예레미야애가 3-5장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라 예레미야애가 3-5장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는 깊은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말씀입니다. 3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끝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4장은 예루살렘의 영광이 죄로 인해 비참하게 무너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5장은 남은 백성이 하나님께 회복을 구하는 기도로 마무리됩니다. 1.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긍휼은 끝나지 않습니다 (애 3장) 예레미야애가 3장은 고난을 직접 겪은 사람의 탄식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예레미야애가 3:1) 선지자는 하나님의 징계 아래 있는 고통을 깊이 느낍니다. 길이 막힌 것 같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