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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시다 (렘 49-50장)

8월 31일 예레미야 49-50장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시다 예레미야 49-50장은 유다 주변 나라들과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만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나라를 다스리시는 온 세상의 주권자이십니다. 49장에서는 암몬, 에돔, 다메섹, 게달과 하솔, 엘람의 심판이 나오고, 50장에서는 강대국 바벨론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이 나옵니다. 1. 하나님은 교만한 열방을 심판하십니다 (렘 49장) 예레미야 49장은 여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입니다. 먼저 암몬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암몬은 이스라엘의 땅을 차지하고 자기 재물과 신을 의지했습니다.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예레미야 49:1) 하나님은 암몬의 수도 랍바가 황폐하게 될..

8월 30일 열방을 심판하시고 자기 종을 지키시는 하나님(렘 45-48장)

8월 30일예레미야 45-48장 열방을 심판하시고 자기 종을 지키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45-48장은 유다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주권자이십니다. 특별히 45장은 예레미야의 동역자 바룩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룩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전하는 일에 함께했지만, 그 사명 속에서 깊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큰일을 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도, 그의 생명은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 하나님은 낙심한 바룩의 생명을 지켜 주십니다 (렘 45장) 예레미야 45장은 예레미야의 동역자 바룩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한 사람입니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

8월 29일 하나님의 뜻을 묻고도 순종하지 않는 백성(렘 42-44장)

8월 29일 예레미야 42-44장 하나님의 뜻을 묻고도 순종하지 않는 백성 예레미야 42-44장은 예루살렘 멸망 이후 남은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그달리야가 죽은 후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애굽에 내려가기로 결정해 놓고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땅에 머물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도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1.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보다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렘 42장) 요하난과 군 지휘관들, 남은 백성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예레미야 ..

8월 28일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이루어집니다(렘 38-41장)

8월 28일예레미야 38-41장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예레미야 38-41장은 예루살렘 멸망 직전과 멸망 이후의 사건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살 길이라고 전했지만, 유다의 지도자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레미야를 반역자처럼 여기고 구덩이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반대 때문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무너졌고, 시드기야 왕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호하셨고, 멸망 후 남은 백성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이 계속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1.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갇혔지만 하나님은 그를 건지셨습니다 (렘 38장) 예레미야 38장에서 예레미야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8월 27일 말씀을 듣는 자와 거절하는 자의 차이(렘 35-37장)

8월 27일 예레미야 35-37장 말씀을 듣는 자와 거절하는 자의 차이 예레미야 35-37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 줍니다. 어떤 사람은 조상의 명령도 철저히 지키는데, 하나님의 백성 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35장에서는 레갑 사람들이 조상 요나답의 명령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순종을 통해 유다의 불순종을 책망하십니다. 36장에서는 여호야김 왕이 예레미야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화로에 태웁니다. 37장에서는 시드기야 왕이 기도를 요청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1. 레갑 사람들의 순종이 유다의 불순종을 드러냅니다 (렘 35장) 예레미야 35장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

8월 26일 심판 중에도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렘 32-34장)

8월 26일 예레미야 32-34장 심판 중에도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32-34장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위된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성은 무너져 가고,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으며, 바벨론의 심판은 눈앞에 다가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때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게 하십니다. 이것은 장차 이 땅에 다시 집과 밭과 포도원이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의 표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1. 절망의 때에도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렘 32장) 예레미야 32장은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되었을 때의 말씀입니다.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의 궁중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때에 바벨론 왕의 군대..

8월 25일 상처를 고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렘 30-31장)

8월 25일 예레미야 30-31장 상처를 고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30-31장은 예레미야서 가운데 큰 위로의 말씀입니다. 앞에서는 유다의 죄와 심판이 강하게 선포되었지만, 이 부분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예레미야 30장은 포로 된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을 말합니다. 큰 환난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상처를 고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새 언약의 약속을 보여 줍니다. 1.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상처를 고치십니다 (렘 30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예레미야 30:2) 하나님은 심판만 기록하..

8월 24일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라(렘 27-29장)

8월 24일예레미야 27-29장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라 예레미야 27-29장은 바벨론 포로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당시 유다와 주변 나라들은 바벨론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7장은 유다와 열방이 바벨론 왕을 섬기게 될 것을 말합니다. 예레미야 28장은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곧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거짓 평안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예레미야 29장은 바벨론 포로들에게 그곳에서 집을 짓고 살며 성읍의 평안을 구하라고 권면합니다. 1.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는 하나님의 말씀 (렘 27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줄과 멍에를 만들어 목에 메라고 하..

8월 23일 하나님의 징계 속에서 회복의 길이 있습니다(렘 24-26장)

8월 23일 예레미야 24-26장 하나님의 징계 속에도 회복의 길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24-26장은 유다의 멸망이 가까워진 상황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 사건을 단순한 패배로만 보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포로 생활이 하나님의 징계이면서도 회복을 위한 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예루살렘에 남아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안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레미야 24장은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시각이 사람의 시각과 다름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 25장은 유다가 오랫동안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바벨론을 70년 동안 섬기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 26장은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심판의 말씀을 전하다가 죽음의 위협을 받는 장면입니다. 1. 좋은 무화과처럼 회..

8월 22일 불의한 왕들을 책망하시고 의로운 가지를 약속하시는 하나님(렘 22-23장)

8월 22일예레미야 22-23장 불의한 왕들을 책망하시고 의로운 가지를 약속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22-23장은 유다의 왕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왕위에 앉은 왕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왕들은 백성을 섬기기보다 자기 권력과 안락함을 추구했습니다. 1. 왕은 정의와 공의를 행해야 합니다 (렘 22장) 예레미야 22장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예레미야 22:1)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 백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왕에게도 주어졌습니다. 권력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