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고통

비전의 사람 2024. 3. 23. 16:09

 

1986년에 미국 의학 협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죽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출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의 재판 과정 전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에는 예수님께서 체포되기 전, 피땀을 흘리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는 기록은 예수님의 심리적, 육체적 고통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극도의 스트레스나 고통에서 관찰될 수 있는 현상인 '혈성 땀'(hematidrosis)으로, 혈관이 심한 압력으로 인해 파열되어 땀과 함께 피가 나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통의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보여 줍니다.

 

당시 십자가형은 최악의 범죄자에게 최악의 죽음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이 직면하신 전부는 아닙니다. 그분은 몸에서 살이 찢어질 정도로 심한 채찍질을 견디셨습니다. 그분은 너무 심하게 맞아서 얼굴이 찢기고 수염이 찢겨졌습니다. 5-7 cm길이의 가시 면류관이 그분의 두피를 깊숙이 파고 들었습니다. 그분을 채찍질하는 데 사용된 가죽 채찍에는 작은 쇠구슬과 날카로운 뼈가 있었습니다. 그 공은 내부 부상을 입혔고 날카로운 뼈는 그분의 살을 찢었습니다. 그의 골격근, 정맥, 장이 노출되어 심각한 혈액 손실을 초래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고문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심한 채찍질을 당하신 후, 사람들이 예수님께 침을 뱉고 조롱하는 가운데 강제로 십자가를 짊어지셨습니다.

 

십자가형은 극심한 고통을 심어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초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손목과 발에는 길이가 약 20cm나 되는 못이 박혀 있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손목의 힘줄이 찢어지고 부러져서 예수님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등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투쟁, 고통, 용기를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이 현실을 3시간 동안 견디셨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죽으신 후 로마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저혈량성 쇼크로 인해 빠른 심장박동으로 인해 체액이 폐와 심장 주변의 주머니에 모이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심장 주위의 막에 액체가 모이는 것을 심낭삼출, 폐삼출, 흉막삼출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짊어지셨던 무게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만족되었습니다.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회개하고 믿으세요!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과 나의 죄를 위해 영적, 육체적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In 1986,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published an article titled "The Physical Death of Jesus Christ". It details the entire process of Jesus' trial to His death on the cross. In Luke 22, before Jesus is arrested, it is written that He was in great distress & sweating blood. Although rare, it is recognized as Hematidrosis, caused by high amounts of stress.

At the time, the crucifixion was considered the worst death for the worst of criminals. But this is not all Jesus faced. He endured whipping so severe that it tore the flesh from His body. He was beaten so horrific that His face was torn & His beard ripped. A crown of thorns, 2-3 inches long cut deeply into His scalp. The leather whip used to flog Him had tiny iron balls & sharp bones. The balls caused internal injuries while the sharp bones ripped open His flesh. His skeletal muscles, veins, & bowels we're exposed, causing major blood loss. Most men do not survive this kind of torture. After Jesus was severely flogged, He was forced to carry His own cross while people mocked & spat on Him.

Crucifixion was a process meant to instill excruciating pain, creating a slow & agonizing death. Nails as long as 8 inches were driven into Jesus' wrists & feet. The Roman soldiers knew the tendon in the wrists would tear & break, forcing Jesus to use His back muscles to support Himself to breathe. Imagine the struggle, the pain, the courage..Jesus endured this reality for 3 hours!

The Gospel of John writes that after Jesus' death, a Roman soldier pierced His side with a spear & blood & water came out. Scientists explain that from hypovolemic shock, the rapid heartrate causes fluid to gather in the sack around the lungs & heart. The gathering of fluid in the membrane around the heart is called Pericardial effusion & the lungs, Pleural effusion.

To the world, Christianity is as foolish as it can get. They believe it's for the weak. But when you are confronted by the reality of the cross, it's clearly not a pretty sight. It is brutal & horrific. This is the weight Jesus carried. The weight of the sins of the world, all so that we can live. God's wrath is fully satisfied in Jesus. This is what it took. Repent & believe! Jesus is “God among us” in the flesh. Jesus is our Savior. Jesus loves you so much, He went through this spiritual and physical punishment for your sins and mine. Jesus is Lord, Al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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