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2

2월 2일 피부 질환과 몸의 유출에 대한 규례(레 13-15장)

2월 2일 레위기 13-15장 피부 질환과 몸의 유출에 대한 규례 레위기 13–15장의 피부 질환과 몸의 유출에 관한 정결 규례를 다룹니다. 이 규례들은 단순한 위생법이나 차별 규정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 세우신 은혜의 질서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막 공동체였으며, 정결과 부정의 문제는 개인의 도덕성보다 하나님 임재 앞에서의 예배 가능 여부와 깊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규례들은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부정을 영구한 배제가 아닌 회복을 기다리는 상태로 규정합니다. 이 규례의 목적은 단순히 질병을 관리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소와 그분의 백성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거룩을 보존하는 데 있었습니다. 따라서 레위기 13–1..

2월 1일 제사장의 거룩과 정결과 부정에 대한 규례 (레 10-12장)

2월 1일 레위기 10-12장 제사장의 거룩과 정결과 부정에 대한 규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 레위기 1–9장은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으로 예배를 받으신 감격의 절정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레위기 10장은 곧바로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이 인간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거룩한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이어지는 11–12장은 예배의 거룩이 일상 속에서도 유지되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먹는 것과 출산이라는 삶의 가장 자연스러운 영역까지 거룩의 기준 아래 두셨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말씀은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