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레위기 13-15장 피부 질환과 몸의 유출에 대한 규례 레위기 13–15장의 피부 질환과 몸의 유출에 관한 정결 규례를 다룹니다. 이 규례들은 단순한 위생법이나 차별 규정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 세우신 은혜의 질서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막 공동체였으며, 정결과 부정의 문제는 개인의 도덕성보다 하나님 임재 앞에서의 예배 가능 여부와 깊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규례들은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부정을 영구한 배제가 아닌 회복을 기다리는 상태로 규정합니다. 이 규례의 목적은 단순히 질병을 관리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소와 그분의 백성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거룩을 보존하는 데 있었습니다. 따라서 레위기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