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전도의 비전과 열정을 품자 (행 5:40-42).

비전의 사람 2025. 8. 23. 17:21

전도의 비전과 열정을 품자 (5:40-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5:4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생명의 가치는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생명 그 자체가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출산률이 저하되는 가운데, 인구 소멸 지역에서는 인구 감사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골 마을에 아기가 태어나면 온 동네가 경사로 여기고 프랭카드를 붙이고, 지자체에서 출산 장려금을 주며 크게 기뻐하는 일은 최근의 새로운 현상입니다.

 

과거 인구가 과밀도의 시대에는 새로운 아기의 출생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이제는 출산률이 증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강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산률이 지금처럼 흘러간다면 미래에는 나라가 소멸한다는 예측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인구는 구원받은 새로운 피조물로 구성됩니다. 즉 구원받은 영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정되며 교회가 지속적인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구원받은 영혼들이 더 이상 태어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줄어들며 더불어 교회도 점점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유를 겨자씨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작게 시작하지면 새로운 영혼들이 거듭나는 역사로 인하여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영혼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기에,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물질이나 명예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구원의 은혜 안에서 영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한 생명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생명을 사랑하시고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들이 핍박의 어려움에서도 견디며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로 사도들을 잡아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옥문을 열고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이에 그들은 성전에서 생명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다시 잡혀왔지만, 그들은 오히려 담대하게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고 선포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노하여 사도들을 죽이려 하였지만 가말리엘이 중재하여 그들을 죽이지는 않게 됩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받는 것을 합당한 자로 여기며 공회 앞을 떠나게 되며,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열정은 복음을 향한 열정이었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이 구원을 받은 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불같은 열정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복음 전도의 열정을 품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열정이 우리 안에 불타야 하는 것입니다.

 

찰스 피니가 어느 날 미국의 시카고 거리에 왔다가 거리의 교차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곁에 있던 사람이, “아니 피니 목사님 왜 그러세요?” 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어요. 복음을 듣지 못한 채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지옥으로 가고 있어요.” 그는 진정으로 영생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축복이 없이는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가운데 있을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영혼의 열정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큰 특권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안에 거하며 살아가는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은 진정으로 복 받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삶이 너무나 소중하며 가치 있기에, 성도들의 죽음까지도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속 깊이 품어야 할 비전이 있습니다. 그 비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도행전 2장의 마지막 절에 나와 있습니다.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47). 우리가 진정으로 품어야 할 비전은 주님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시는 역사인 것입니다. 사망 안에 거하던 영혼들이 구원받아 하나님 안에 거하며 진정한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소중한 가치인 것입니다.

 

왜 우리는 날마다 구원받는 것을 우리가 품어야 할 비전으로 삼아야 할까요? 우리는 성경에서 그 해답을 얻기를 원합니다.

 

첫째, 영혼 구원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16)

 

최고의 비전은 최고의 가치있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치있는 일에 비전을 품는 다면, 우리의 인생은 놀랍게 변화될 것입니다.

 

디엘 무디는 영혼구원에 최고의 가치를 두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먼저는 아이들을 모아서 성경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에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의 열정은 미국과 영국을 다니면서 강한 복음을 전함으로 백만명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일 시간을 정하여 복음을 전하여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영혼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가치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가치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방황하다가 주님을 만나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은 가장 가치있는 일이며, 우리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초대 교회의 역동성은 이와같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들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영혼들이 날마다 구원받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47). 주님께서는 초대 교회에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영혼 구원의 소중한 가치를 얻기 위해서 소중한 것을 포기하셨습니다. 주님은 영혼 구원이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욱 소중한 가치이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사탄과 타협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문이 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대가를 지불하셨기에, 우리에게 구원의 문이 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의 소중한 가치 때문에, 짐 엘리엇 선교사는 남미의 에쿠아도르의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영혼 구원의 소중한 가치 때문에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가 선교 사명을 감당하다가 순교를 당하자, 이제는 그의 아내가 그 자취를 따라 복음을 전하러 그 부족에게 들어갔습니다. 에쿠아도르의 아우카 부족은 죽은 선교사의 아내가 자신들을 위하여 복음을 들고 다시 찾아오자 너무나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의 대부분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의 가치가 너무나 소중하기에, 복음의 일꾼은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희생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미국 성서침례친교회에서 파송받은 한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북한에서 식량 구호 사업을 하시면서 복음을 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분은 북한에서 태어났는데, 그분의 아버지는 선생님이셨는데 자신이 태어나시는 날 총살당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너무나 북한이 미우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읽고 연구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북한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자신을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그 분은 복음이 영혼을 구원하신다고 믿기에, 자신의 삶을 드리며 북한에서 선교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큰 아픔을 준 나라에 가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기적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이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믿습니까? 진정으로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믿는다면, 이제 일어나 복음의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일어나 복음을 전하는 주의 선한 일꾼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둘째, 영혼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0: 24).

 

하나님은 교회에 소중한 열쇠를 맡기셨습니다. 그 열쇠는 구원으로 초대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열쇠는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복음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15). 우리는 복음 전하는 사역을 사명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본분인 것입니다.

 

등대의 역할은 밤에 불을 밝혀 배들이 조난당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밤에 등대가 불빛을 밝히지 않는다면, 풍랑속에서 길을 찾던 배는 바위에 부딪쳐 좌초하게 될 것입니다. 필립 블리스라는 찬송 인도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무디 목사님의 집회 때에 찬양 사역을 통하여 쓰임받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무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등대가 고장이 나서 빛을 내지 못해 배가 조난당하고 많은 인명 피해를 입었다는 예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설교에 감동을 받고 이러한 찬송 작시를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의 사명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간증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0: 24). 우리가 진정으로 감당해야 할 일은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 교회 부흥의 수단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은, 교회의 생명이며 본질입니다. 우리가 구령하는 사명을 회복하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911 테러가 났을 때에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는 비행기와의 충돌로 인하여 건물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건물 안에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건물로부터 급하게 탈출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와의 충돌로 인하여 건물이 불타고 있었고, 언제 건물이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건물로 뛰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소방대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돌보기보다, 건물 안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하여 불타는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수백 명의 소방대원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뒤로한 채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사명이었기 때문에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만이 세상의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에 주님은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구령을 사명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5: 42). 그들은 핍박과 시련이 찾아와도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는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로 그들은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형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형벌은 영원한 지옥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의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 8-9). 사도 바울은 복음이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력하게 믿었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사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소중한 사명입니다. 그 사명에 충실할 때에 우리는 능력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 사명에 충실할 때에 우리는 순종하는 삶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영혼 구원은 우리가 발견한 행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26: 5-6).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이 순종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를 뿌리는 과정이 힘들기도 하지만, 진정한 기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눈 후에, 그 영혼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날 때입니다. 이는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혼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인이 구두 수선점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구두를 고치러 갔다가, 그 분과 대화를 하다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분은 교회를 다니는 집사님이셨지만, 참된 구원의 길을 알고 싶어 지난 10 년 동안 그 길을 찾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집회를 오신 목사님을 만나서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 분들의 답변은 믿으십시오라는 피상적인 답변을 주신 것입니다. 그 분은 구원의 길을 찾다가, 제가 전하는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듣고 난 후에,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함께 기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아내를 소개시키신 후에, 그 분에게도 복음을 전하도록 권유하심으로 제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저는 그 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기뻐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D 12 훈련을 할 때에 우리는 제자 대학 시간에 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에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프로방스 지방의 한 고원지대가 황량한 폐허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없어 버림받은 땅이란 사실을 깨달은 에이자 부케라는 노인은, 그 고산 지대에서 나무 심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는 풀조자 자라지 않는 황무지에서 날마다 꿈을 가지고 나무를 심게 됩니다.

 

매일매일 정성스럽게 씨앗을 고르고, 그것은 황무지 땅에다가 날마다 심습니다. 이 노인은 이러한 일을 40 년 간 지속적으로 하자, 그 땅에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황무지가 거대한 숲으로 변했고, 그 땅에는 물이 흐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꽃들이 피기 시작했으며 새들이 돌아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땅을 떠났던 사람들이 한 가정씩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다시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땅에는 다시 기쁨과 즐거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노인은 고백합니다. “자신은 진정으로 행복의 길을 발견하였다고.” 그 노인에게는 나무를 심어 비전을 이루어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의 길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비전이 세상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한 사람의 비전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행복의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영혼을 전도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달려갈 때에, 우리는 참된 기쁨과 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진정한 비전은 무엇입니까? 초대 교회와 같이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 47) 는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위대한 역사의 주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