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비전의 사람 2014. 10. 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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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9:24).

 

성막의 중요성은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적인 삶의 원리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원리를 배울수가 있는 것이다.

 

성막의 울타리 (27:9-19)

 

- 성막의 총 평수는 378 평이다. (1규빗을 50cm 로 할 경우)

장은 100규빗 (50m), 광은 50규빗(25m), 고는 5규십(2.5m)이다.

놋 기둥은 총 60개이다. (동과 서에 10개씩 남과 북에 20개씩)

울타리는 세마포로 쳤다.

놋기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상징하며, 하얀 세마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상징한다.

 

2. 말뚝과 줄 (27: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27:19).

 

- 말뚝은 놋으로 만들었고, 놋기둥의 안과 밖의 땅에 박혀 있다.

- 줄은 놋 기둥와 말뚝을 튼튼하게 연결시켜 주고 있다.

- 말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땅속에 들어간 부분은 십자가에서 못박아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의미하고, 땅위에 나온 부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줄은 말뚝에 견고하게 매여서 해달의 세마포를 튼튼하게 하며 성막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성막문 (27:13-16)

- 성막문은 4가지 색의 실로 짠 문이었다. (자색, 청색, 홍색, 베실(흰색)

- 자색은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홍색은 희생하는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백색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청색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성막의 문은 구원의 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한 문인데, 그 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4. 번제단 (27:1-8)

 

-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과 놋으로 감쌌다.

-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불로 태우는 곳이었고, 피가 흘려지는 곳이었다. 번제단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죄사함 받는 유일한 은총의 장소이며 죄인을 살리기 위해 소, , 염소, 비둘기가 피흘리며 죽었던 곳이다.

- 번제단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여주는 모형인 것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여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53:7).

 

- 번제단의 불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신 것이다. “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9:24).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번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했다. (6:12-13).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다.

 

5. 물두멍 (30:18-21)

 

-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

- 손과 발을 꼭 씻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예배나 봉사를 하려고 들어왔을 때는 언제든지 그들의 수족을 씻었다.

-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물두멍에서 세상의 더러운 것과 부정한 것을 날마다, 시간마다 반복해서 씻어야 한다.

- 물두멍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의 성결케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6).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6. 성막의 널판 (26:15-30)

 

- 널판은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금으로 싸았다. 50개의 널판이 필요했다.

- 널판은 은받침위에 세워졌다. 은받침이 한 널판마다 2개씩 들어가서, 100개의 은받침이 필요했다. 한 개의 은받침은 약 50 kg 정도였고, 5톤에 이르는 규모였다.

- 은받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자(20세 이상)들이 내는 생명의 속전세로 은 반세겔을 바친 것으로 만들었다. (30:11-16).

- 이 생명의 속전세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값을 의미한다.

- 속전세는 매년 1번씩 하나님께 바쳐야 했으며,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세를 바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우리의 속전세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인 것이다.

 

7. 성막의 덮게

 

- 첫 번쩨 덮게는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곤 베실로 그룹(천사)을 수놓아서 만들었다.

-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분의 하나님의 아들, , , 인자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 두 번째는 염소털로 만들었다.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는 그리스도로 묘사되고 있다. (레위기 16). 이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대소자로서 오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번째 덮게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숫양은 우리의 대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 네 번째는 해달의 가죽이다. 해달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준다. 수달은 돌고래의 가죽으로서 외형적으로 아름답지 못하다. 이는 외형적으로 흠모할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53:2-3).

 

8. 진설병 상 (25:23-3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12 두덩이가 두 줄로 올려 있다.

- 매안식일마다 새떡으로 바꿔 놓았다.

- 진설병은 얼굴의 떡,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떡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떡은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6:35).

-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 그 상은 제사장들의 교제의 중심이 되었으며 떡은 기록된 말씀 가운데서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믿는 자들과 말씀을 배우며 서로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 거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의 말씀의 교제를 의미한다.

 

9. 금 등잔대( 25:31-40)

 

- 등잔 일곱 개가 있는데, 양쪽에 3가지가 있고 가운데 한줄기로 연합되어 있다.

-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다.

- 성소의 유일한 빛인데, 이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읠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8:12).

-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시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5:14).

- 우리가 비추는 빛은 예수님의 빛인데, 이는 십자가의 복음인 것이다.

 

10. 분향단 (30:1-1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정사각형이고, 네 모퉁이에 4개의 뿔이 있다.

- 향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곳이다.

- 분향단은 영적으로 기도의 단을 의미하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의 모형이다.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하여 간구하심이라.” (7:25).

 

-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대화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11. 언약궤 (25:10- 22), 속죄소 (25:17-22)

 

- 언약궤는 성소에서 가장 거룩한 기구이며, 언약궤의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두 그룹이 양편으로 날개를 펴서 덮고 있다.

- 언약궤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십계명의 돌판, 만나를 둔 항아리가 있었다.

-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였다.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언약궤가 삶의 우선순위였다. 항상 언약궤가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햇다.

-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함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속죄소는 뚜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속죄하다 용서하다 조를 덮는다라는 의미ᅟᅳᆯ 가지고 있다.

- 속죄소는 언약궤/법궤의 뚜껑이다.

- 속죄소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속죄소위에 7번 뿌리는 거룩한 곳이어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6)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9:24).

 

성막의 중요성은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적인 삶의 원리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원리를 배울수가 있는 것이다.

 

성막의 울타리 (27:9-19)

 

- 성막의 총 평수는 378 평이다. (1규빗을 50cm 로 할 경우)

장은 100규빗 (50m), 광은 50규빗(25m), 고는 5규십(2.5m)이다.

놋 기둥은 총 60개이다. (동과 서에 10개씩 남과 북에 20개씩)

울타리는 세마포로 쳤다.

놋기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상징하며, 하얀 세마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상징한다.

 

2. 말뚝과 줄 (27:19)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27:19).

 

- 말뚝은 놋으로 만들었고, 놋기둥의 안과 밖의 땅에 박혀 있다.

- 줄은 놋 기둥와 말뚝을 튼튼하게 연결시켜 주고 있다.

- 말뚝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땅속에 들어간 부분은 십자가에서 못박아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의미하고, 땅위에 나온 부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줄은 말뚝에 견고하게 매여서 해달의 세마포를 튼튼하게 하며 성막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3. 성막문 (27:13-16)

- 성막문은 4가지 색의 실로 짠 문이었다. (자색, 청색, 홍색, 베실(흰색)

- 자색은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홍색은 희생하는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백색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청색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성막의 문은 구원의 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한 문인데, 그 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4. 번제단 (27:1-8)

 

- 번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과 놋으로 감쌌다.

-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불로 태우는 곳이었고, 피가 흘려지는 곳이었다. 번제단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죄사함 받는 유일한 은총의 장소이며 죄인을 살리기 위해 소, , 염소, 비둘기가 피흘리며 죽었던 곳이다.

- 번제단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여주는 모형인 것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여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53:7).

 

- 번제단의 불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신 것이다. “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9:24).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번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했다. (6:12-13).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다.

 

5. 물두멍 (30:18-21)

 

-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

- 손과 발을 꼭 씻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

-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예배나 봉사를 하려고 들어왔을 때는 언제든지 그들의 수족을 씻었다.

-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물두멍에서 세상의 더러운 것과 부정한 것을 날마다, 시간마다 반복해서 씻어야 한다.

- 물두멍은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의 성결케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6).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6. 성막의 널판 (26:15-30)

 

- 널판은 조각목으로 만들었고 금으로 싸았다. 50개의 널판이 필요했다.

- 널판은 은받침위에 세워졌다. 은받침이 한 널판마다 2개씩 들어가서, 100개의 은받침이 필요했다. 한 개의 은받침은 약 50 kg 정도였고, 5톤에 이르는 규모였다.

- 은받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자(20세 이상)들이 내는 생명의 속전세로 은 반세겔을 바친 것으로 만들었다. (30:11-16).

- 이 생명의 속전세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값을 의미한다.

- 속전세는 매년 1번씩 하나님께 바쳐야 했으며,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세를 바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우리의 속전세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인 것이다.

 

7. 성막의 덮게

 

- 첫 번쩨 덮게는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곤 베실로 그룹(천사)을 수놓아서 만들었다.

-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분의 하나님의 아들, , , 인자로서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 두 번째는 염소털로 만들었다. 염소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는 그리스도로 묘사되고 있다. (레위기 16). 이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대소자로서 오신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번째 덮게는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숫양은 우리의 대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 네 번째는 해달의 가죽이다. 해달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준다. 수달은 돌고래의 가죽으로서 외형적으로 아름답지 못하다. 이는 외형적으로 흠모할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53:2-3).

 

8. 진설병 상 (25:23-3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12 두덩이가 두 줄로 올려 있다.

- 매안식일마다 새떡으로 바꿔 놓았다.

- 진설병은 얼굴의 떡, 하나님께 바치는 거룩한 떡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떡은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6:35).

-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 그 상은 제사장들의 교제의 중심이 되었으며 떡은 기록된 말씀 가운데서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믿는 자들과 말씀을 배우며 서로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서 거해야 하는 것이다. 성도의 말씀의 교제를 의미한다.

 

9. 금 등잔대( 25:31-40)

 

- 등잔 일곱 개가 있는데, 양쪽에 3가지가 있고 가운데 한줄기로 연합되어 있다.

-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다.

- 성소의 유일한 빛인데, 이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세상읠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8:12).

-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시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5:14).

- 우리가 비추는 빛은 예수님의 빛인데, 이는 십자가의 복음인 것이다.

 

10. 분향단 (30:1-10).

- 조각목으로 만들고 정금으로 싸았다.

- 정사각형이고, 네 모퉁이에 4개의 뿔이 있다.

- 향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곳이다.

- 분향단은 영적으로 기도의 단을 의미하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것의 모형이다.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하여 간구하심이라.” (7:25).

 

-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대화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11. 언약궤 (25:10- 22), 속죄소 (25:17-22)

 

- 언약궤는 성소에서 가장 거룩한 기구이며, 언약궤의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두 그룹이 양편으로 날개를 펴서 덮고 있다.

- 언약궤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십계명의 돌판, 만나를 둔 항아리가 있었다.

-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였다.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언약궤가 삶의 우선순위였다. 항상 언약궤가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햇다.

-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함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한다.

 

- 속죄소는 뚜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속죄하다 용서하다 조를 덮는다라는 의미ᅟᅳᆯ 가지고 있다.

- 속죄소는 언약궤/법궤의 뚜껑이다.

- 속죄소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속죄소위에 7번 뿌리는 거룩한 곳이어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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