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

대속죄일의 의미(레 16장)

비전의 사람 2019. 1. 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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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의 의미 (16).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16:34).

 

이스라엘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제사는 번죄와 소제, 그리고 화목제와 속죄제 그리고 속건제입니다. 그 제사의 의미는 자신의 죄를 짐승의 피로 속죄하여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드렸고, 감사와 자원하는 의미등 다양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형태에서는 화제는 불에 태우는 것이고, 전제는 포도주를 붓는 것이며 요제는 흔들고 거제는 들어 올리는 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국가적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정결케 되는 날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는 죄가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일년에 하루를 정하여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그 날은 히브리 달력으로 칠월 10일이었습니다.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16:29). 칠월은 우리 달력으로 10월입니다.

 

레위기 16장은 아론의 두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왜 나답과 아비후가 죽었는가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성소에는 분향단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향을 사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아론이 일년 일차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년 일차씩 대대로 속죄할찌니라 이 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30:9-10).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향을 드립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0:1-2). 나답과 아비후가 제사장으로 섬기다가 불순종함으로 죽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대속죄일의 의식을 말씀하시면서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죽음을 면하기 위한 속죄의 예법에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16:2).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나오기 위해서는 자신을 거룩하게 해야 했습니다.

 

1. 대제사장은 거룩한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고의를 살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찌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16:4).

 

평소에 대제사장은 세마포 속옷과 겉옷 에봇, 그리고 12가지 보석이 달린 흉배 등 화려한 옷을 입었지만, 속죄일에는 속옷과 고의, 그리고 띠와 관을 쓰도록 했습니다. 평소보다 소박하고 단순한 옷을 입은 것은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는 메시야의 순종의 희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 대제사장은 희생 제물로 자신의 죄를 속죄해야 했습니다.

아론에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고.” (16: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으라고 했습니다. 아론은 먼저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 속죄제는 자기와 자기의 가족을 위한 희생제물이었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16:6). 아론은 먼저 자기와 가족을 위한 속죄제의 희생으로 수송아지를 잡아야 했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16:11). 속죄의 의미는 가리다, 씻다, 대신 대가를 지불하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이었지만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하여 자신의 죄를 속죄해야 했습니다. , 송아지의 피로 자신의 죄를 씻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는 송아지의 피로 자신과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가장 거룩한 곳으로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그는 속죄일에 들어가기 위하여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가 들어가기 전에 향의 연기로 속죄소를 가리워야 했습니다.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찌니 그리하면 그가 죽음을 면할 것이며.” (16:12-13). 대제사장은 놋제단에서 피운 불을 향로에 채우고 그곳에 향기로운 향을 채웁니다. 그러면, 향로에 향이 올라와 지성소를 가득하게 합니다. 그리하면 언약궤의 뒤 속죄소를 구름으로 가리우게 되면서 속죄소의 하나님의 영광이 연기로 가리우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대제사장이 죽임을 면하게 됩니다.

 

대제사장은 소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번 뿌려야 했습니다.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16:14). 대제사장이 뿌린 피로 인하여 아론과 그 가족의 죄가 씻임을 받았습니다.

 

3.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속죄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16:5).

 

아론은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두 염소를 취해야 했습니다.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16:7-8). 아론은 두 염소를 취하여 제비를 뽑아야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드리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드린다고 했습니다. , 염소 한 마리를 제단에서 희생 제물로 드리지만, 다른 한 마리는 광야로 보내지는 희생 제물이었습니다.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라.” (16:9-10). 하나님께 속죄제로 드려지는 염소는 대제사장이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서 수송아지의 피를 뿌림과 같이 뿌렸습니다.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찌니.” (16:15). 대제사장은 이스라엘의 부정과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와 성소를 속죄해야 했습니다.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인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16:16). 아론이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로 지성소의 속죄소 위와 앞에 뿌리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하여 부정해진 지성소와 회막을 거룩하게 하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는 아론과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하는 것이었습니다. “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 권속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16:17).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 나오기까지는 어느 누구도 성막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제사장은 성소에서 나온 후에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로 번제단을 거룩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는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로 번제단의 귀퉁이 뿔에 바르고 그 위에 일곱번 뿌려야 했습니다. “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찌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16:18-19). 대제사장은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로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패와 죄로 하나님의 전이 더럽혀 졌기에 그 피로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아사셀을 위한 산 염소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론은 두 손으로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고하게 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염소에게 전가하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산 염소를 광야로 보내게 됩니다.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16:20-22). 산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지고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로 보내진 것입니다. 염소는 모든 불의를 지고 광야로 갔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영문 밖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의 죄를 동에서 서로 옮김같이 완전히 우리에게서 옮기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03:12)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심으로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습니다. 아사셀의 히브리어 원어는 עֲזָאזֵל 로서 전적인 제거 라는 뜻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전적으로 제거 되었다는 뜻으로서 온전한 용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속죄의 의식을 위하여 입었던 세마포 옷을 모두 벗고 물로 씻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옷으로 입고 하나님께 자기와 백성의 번제를 드림으로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였고, 속죄제 희생의 기름을 단에 불살랐습니다. 이는 죄사함을 받은 대제사장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속죄제 희생의 기름을 단에 태운 것은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지성소에서 피를 뿔려 속죄하였기에,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진 밖으로 내어다가 불살라야 했습니다.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밖으로 내어다가 불사를 것이요.” (16:27). 염소를 아사셀에게 보낸 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와야 했고 불사를 잔도 옷을 빨고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의 속죄의 희생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송아지와 염소의 희생으로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 그 기름 부름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16:30-34). 대제사장의 속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의 죄가 용서되며, 백성들의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속죄함으로 하나님이 거룩하심 가운데 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속죄일을 지켜 죄를 속죄해야 했습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속죄의 완성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9:12).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단번에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침례 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했듯이, 세상의 죄를 지시고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의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거룩한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가 지성소의 속죄소에 뿌려짐으로 대제사장과 백성들의 죄가 속죄되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우리의 모든 죄가 씻어진 것입니다. 죄를 지고 광야로 간 산 염소는 고통을 당하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염소가 고통 가운데 죽어 갔듯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3:11-1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속죄가 있는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9:12-1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신의 피를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그 분이 뿌린 피는 이 세상의 성막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온전한 장막의 성소에 뿌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공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9:11).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신의 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받은 우리는 양심이 깨끗하여 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양심의 악을 깨달아 몸을 맑은 물로 씻었기에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는 소망을 굳게 잡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며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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