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라

비전의 사람 2024. 1. 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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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라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17:4)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했습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43:7)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이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2:10).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하나님이 뜻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의 뜻 대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위하여 살아가는데에 있습니다. 올 해에 우리가 하나님이 뜻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잘 살아가기 위하여 발견해야 할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43:7)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중심에 무엇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에는 직업이나 가족, 그리고 명예나 쾌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 (43:4)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 17)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 10)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 가운데 계시며, 구원을 베푸시고, 우리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의 삶을 축복하시며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그 가치가 축소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위대함은, 그 사랑이 희생과 헌신을 통하여 자녀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도 사랑의 마음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2: 37)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예배를 통하여 표현되어집니다. 우리는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예배를 향한 사모함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일과 수요 예배를 마음으로 깊이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열망합니다. 그리고, 매일의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루살렘의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양과 염소와 같은 희생 제물을 가지고 와서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는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하는 곳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모인 곳에는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도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찬양의 열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사모하여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드리는 헌금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 29)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가보다,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더 많은 관심이 있으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가는, 우리의 인격의 성숙이 어떠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인격은 날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들이신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이 땅에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빌립보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에 섬기는 종의 모습을 갖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5-8). 주님의 형상은 십자가에서 고통하는 종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은 낮은 곳에 오셔서 섬기시는 종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어 종의 모습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종의 인격은 겸손입니다. 겸손의 모습은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은 우리가 맺어야 할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이러한 열매를 맺을 때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가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 22-23). 성령의 열매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역사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면 성려의 열매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대로 살면 성령의 열매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볼품없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는 우리가 닮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 5-7). 우리가 변화되어야 할 성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믿음에 덕을, 그리고, 지식을, 절제를, 인내와 경건에, 형제 우애와 사랑의 열매를 맺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와같이 변화된 삶을 통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된 삶을 위하여 삶의 현장에서 훈련하십니다. 하나님이 훈련하시는 방법은 정반대의 상황에서 훈련시키십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시고자 하실 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 가운데 두심으로 갈등하게 하시고 결국은 승리함으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가장 슬픔과 절망의 현장으로 몰아가십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갈등하고 빚어지며 연단을 받음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종이십니다. 그분은 시험의 길을 가셨고, 어렵고 힘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의 성숙한 모습은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께서 가셨던 고난의 길과 시련의 길을 통하여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진정으로 낮아지는 종의 모습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은 자신을 낮춤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힘든 과정을 경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편안한 길을 찾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최선의 길이란 우리의 성품이 계발되고 변화되는 길입니다. 아무리 눈에 좋아 보여도,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길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그길이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켜 주님을 닮게 한다면 그 길은 우리가 갈수 있는 최선의 길이 될 것입니다.

 

3. 우리는 복음의 전도자가 되기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8: 19-20)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아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기 위하여, 우리는 세상에 나아가 영혼을 구령하고,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20: 24) 사도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는 생명 까지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래전에 랭커스터 침례교회의 컨퍼런스에서 첫 날 저녁시간에 한 영혼의 가치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한 영혼의 가치는 너무나 소중하여 우리가 희생하고 헌신하여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20 가정이 나아와, 자기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헌신된 구령자들이 찾아와서 복음을 증거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누군가가 저들의 집에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기에, 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한 영혼이 구원함을 얻음으로, 수많은 열매가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명을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9:10)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한 것입니다. 그 뜻 중의 하나는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4;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도 우리를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올해 우리는 영혼을 전도하는 일에 더욱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주일오후에는 전도팀이 매주 전도하며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귀한 헌신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전 세대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령하고, 구원받은 자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사역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0)

 

우리는 섬기기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영역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쓰임받는 참된 주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청저기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를 섬기도록 쓰임 받아야 합니다.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은사의 분량대로 섬겨야 합니다. 누군가가 그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교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많은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동참해야 할 은사의 영역에는 예배, 찬양, 전도, 음향, 미디어, 목장, 차량, 주방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삶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0:28)

예수님께서 섬기러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도 자신의 삶을 통하여 섬김으로 다른 사람을 세우고 축복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종의 모습으로 섬기는 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같이 종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 땅에 오신 주님과 같이, 우리는 주님의 종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낮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애쓰는 우리가 됩시다.

 

사도행전은 다윗에 대하여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13: 36)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평생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섬기는 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중요한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을 소유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우리의 성품의 변화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영혼을 제자삼는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섬기기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서, 교회와 영혼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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