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하여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진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마 2:23).
- 예수님은 남자의 씨를 통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셨다.
- 동정녀는 남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지 않은 여인이다.
-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 땅에 오셨다.
- 아담의 후손인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남자의 씨를 통하여 오셨다면 예수님은 죄인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삼위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오셨다.
-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기전 영원부터 계시는 하나님이셨다. 그 분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셨다.
-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 (딤전 3:1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 14).
2. 예수님의 죽으심은 대속의 죽으심이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오셨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온 인류를 위한 속제의 제물이 되셔야 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벧전 2:24).
- 예수님은 죄 없으셨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가 없는 것이다.
- 구약에서 희생 제물이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씻기 위하여 대신 죽었듯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다.
3.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3-4).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사흘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
-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일간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한 제자들이 다시 힘을 내어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헌신하였다.
-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것은 첫 열매이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음 열매로서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4.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9_
- 예수님은 지상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 승천하신 주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신다.
- 하늘에서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천국에 처소를 예비하시고 계시다.
5. 예수님은 다시 이 세상으로 재림하신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0-11).
- 예수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 예수님이 오실 때에 우리는 주님과 같이 새로운 몸으로 변화될 것이다 (빌 3:21).
-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우리는 주님의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징조로 알수 있다 (전쟁, 종교 통합, 기근, 세상의 타락, 사랑이 식음, 이스라엘의 회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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