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강해(4) -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삼상 2:11-26)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삼상 1:12-26).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 하나님을 아는 자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날마다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는 것은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는 만큼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음 생활에서 진실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