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민수기 16-18장 고라의 반역과 제사장의 거룩한 직무 민수기 16–18장은 광야에서 일어난 고라의 반역 사건과 그 이후 하나님께서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확증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권위와 거룩한 직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대제사장의 중보 사역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1. 고라의 반역과 하나님의 심판 (민 16장) 광야 생활 중 레위 지파 고핫 자손인 고라와 르우벤 자손 다단과 아비람이 당을 지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회중 가운데서 택함 받은 족장 250명도 동조하였습니다(민 16:1-2). 고라는 레위 지파로서 성막 봉사의 직무를 맡은 자였습니다. 그는 가장 거룩한 성물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