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강해(17) - 성의 순결을 지켜라(엡 5:3-7)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엡 5:3). 우리는 에베소서 말씀을 강해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고자 합니다. 에베소서 5장은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는 자 되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인 출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씀으로 ..